대구시는 롯데와 수성 의료지구 내 유통 상업지구에 복합쇼핑몰을 만드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롯데 측은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2년까지 복합쇼핑몰을 만들고,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쇼핑몰 건립으로 8천 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기고,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61715323840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